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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AI 개요(Google AI Overview)**
이 텍스트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팬픽 작가가 겪은 아청법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한 내용을 요약합니다. 해당 작가는 2차 창작 BL물을 성인 콘텐츠로 분류해 포스타입에 올렸으나 고발당했고, 무혐의로 끝나지 않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발생: 2024년 8월경,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캐릭터로 2차 창작 BL물을 제작하던 여성향 작가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으로 고발당했습니다.
고발 배경 추정: 작가와 같은 커플링을 소재로 한 다른 창작자들도 함께 고발당했으며, 이는 좋아하지 않는 커플링 창작자를 괴롭히기 위한 악의적인 신고로 보인다고 합니다.
법적 어려움 호소: 작가는 현행 아청법이 창작자에게 '성인 캐릭터' 명시 여부와 상관없이 그림체가 어려 보이면 불리해질 수 있고, 피해자가 없어 합의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애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법 악용 지적: 가상 표현물을 대상으로 한 아청법이 현실 미성년자 보호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동인계 내에서 서로를 공격하는 무기로 악용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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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I Overview의 번역**
9월 29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캐릭터로 2차 창작 BL물을 그려 포스타입에 업로드하던 한 여성향 작가가 2024년 8월경 아청법으로 고발당했으며, 1년 넘게 고생하여 사건이 마무리되었지만 무혐의로 끝나지 않았다는 후기를 밝혔다. 원 트윗의 문제가 된 그림은 포스타입에 성인 콘텐츠로 분류하여 업로드했으며, 등장인물들이 교복인 상태였다고.
작가 자신 뿐 아니라 작가와 같은 커플링을 소재로 2차 창작을 하는 지인들이 다 함께 고발을 당했으며[^1], 그 때문에 여성 위주 커뮤니티에서 흔히 있는,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커플링을 소재로 연성하는 창작자를 괴롭히기 위한 리버스 측의 악의적 신고로 보인다고 한다. 또한 글쓴이 자신은 법적 문제가 생기더라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조사 당시 일을 쉬고 있었기에 감당할 수 있었지만, 같이 신고당한 지인은 법적 문제가 생길 때 아예 생계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라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2].
이에 작가는 현행 아청법이 창작자에게 애매한 부분이 많다고 호소했다. 첫 번째로는 작품에서 '성인 캐릭터'라고 명시해도 그림체가 어려 보이거나, 혹은 원작에서 미성년자 설정이었다면 불리해질 수 있다는 것, 두 번째로는 재판에 넘어갈 경우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기에 합의조차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현재의 가상 표현물을 대상으로 한 아청법이 '현실 미성년자 보호라는 원취지와 어긋나게 동인계에서 덕후끼리 서로를 '고로시' 하기 위한 무기로 악용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다만 여성 위주 커뮤니티에서 그동안 아청법상 창작 표현물 규제 조항에 대한 비판 주장들을 비난하거나 비웃어왔던 경향이 있었던 만큼[^3] 남성 위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사태에 대해서 그동안 자신들이 해오던 것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거나 아예 관심조차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1]: 개중에는 성인을 그렸음에도 고발당한 사람도 있었으며, 수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2]: 교사, 의료인 등이 이에 해당한다.
[^3]: 특히 이른바 트페미라고 불리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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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I Overview의 참고 문헌**
- https://namu.wiki/w/%EC%95%84%EB%8F%99%C2%B7%EC%B2%AD%EC%86%8C%EB%85%84%EC%9D%98%20%EC%84%B1%EB%B3%B4%ED%98%B8%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EC%8B%9C%EA%B0%84%EB%B3%84%20%EC%83%81%ED%99%A9%20%EC%A0%95%EB%A6%AC#:~:text=9%EC%9B%94%2029%EC%9D%BC%2C%20%EB%82%98%EC%9D%98,%EC%A3%BC%EC%A7%80%20%EB%A7%90%EC%95%84%EC%95%BC%ED%95%9C%EB%8B%A4%EB%8A%94%20%EC%A3%BC%EC%9E%A5%EB%8F%84%20%EB%82%98%EC%99%94%EB%8B%A4.
- https://archive.md/gnCMA "법무법인 일로 온라인 모금"(2025년 11월 4일 10:54:22 UTC)
- https://web.archive.org/web/20250930081557/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48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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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으로 경찰서 갔다 온 히로아카 2차 창작자**:
* HOD:U: 안녕하세요. 오늘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 작년 여름, 2024년 8월에 "경찰로부터 '아청법(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관련 고발이 접수되었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 문제가 된 그림은 포스타입에 성인글로 분류해 올렸던(업로드했던) 것이며, 등장 인물들은 교복을 입은 상태였습니다(유료 결제 없음).
* 해당 게시글은 그해 봄쯤(2024년 3~4월 추정) "미성년자 캐릭터의 성인물은 법에 저촉된다"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삭제한 상태였으나, 고발은 그 이전에 접수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 HOD:U: 같은 시기에 저 뿐만 아니라, 같은 CP를 2차 창작하시던 지인분 또한 비슷하게 고발을 당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도 악의적인 고발은 아닐까, 의아함이 들었지만 공개적으로 말해 봤자 좋은 내용이 아니거니와, 억측으로 인해 싸움이 나거나 이를 악용해 고발하는 사람이 새로이 생겨날까 싶어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 HOD:U: 하지만 얼마 전, 올해 또 다른 지인분께서도 아청법 고발을 당하셨다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분의 그림에는 아예 미성년자가 등장하지 않았는데도요. 이쯤 되니 단순히 우연이라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여태 동인 활동을 하면서 '고발당했다'라는 이야기를 괴담처럼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실제 주변의 사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짧은 시간에 이렇게 같은 CP의 창작자들이 한꺼번에 고발 당하다니요.
* HOD:U: 현재로서 제 사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만 무혐의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현행법은 창작자에게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작품에 '성인 캐릭터'라고 명시해도 그림체가 어려 보인다거나, 원작에서 미성년자로 등장한다는 이유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재판까지 넘어갈 때에는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합의 조차 불가능합니다.
* HOD:U: 예전에는 2차 창작물이 경찰에 접수되더라도 대부분 훈방 조치에 그친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죄 판결 여부와 무관하게 경찰 조사를 받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면 당연히 비용 문제까지 더해지고요. 저 같은 경우는 법적인 문제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직업이며 조사를 받을 당시 일을 쉬고 있어 감당할 수 있었지만, 직업이나 생계가 걸린 상황이었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실제로 다른 지인분은 법적 문제가 생길 경우 생계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라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으셨습니다.
* HOD:U: 어떤 심정으로 고발을 진행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만에 하나 특정 CP를 싫어한다거나 창작자를 괴롭히고 싶다라는 이유로 고발을 하는 것이라면, 제발 그러지 마세요. 어떤 CP를 좋아하든, 그것이 누군가에게 빨간줄을 긋고 직업과 생존을 위협할 만큼 잘 못한 일은 아니잖아요?
* HOD:U: 그럼 이만 말 줄입니다. 'X(옛 트위터)' 계정은 조만간 정리할 예정입니다. 백업용으로 포스타입은 남겨두었고, 앞으로 행사 참가 등 소식이 있을 때도 이 쪽에만 간단하게 올릴(업로드할) 듯 합니다. 통화 내용이나 조사 과정은 따로 녹음해 두지 않았기에 서술된 내용들은 대부분 제 기억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부 법률 용어 사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두루뭉술하게 말한 부분들에 대해서 섣부른 질문과 추측은 삼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자몽: 이러면 대체 누가 대놓고 연성함? '견제CP러(견제씨피러)'가 언제 고소 쳐 때려서 전과 남을지도 모르는데, 자기네 동인판 망치는 지름길인 것도 모르고 고소나 때려 버리네 존나할 짓이 없나? 븅ㅅ.... 🤬
* 혜성: 인용얘들아(안녕, 얘들아!), 글 제대로 읽어라! 처음부터 특정 CP를 겨냥하고 고소 먹인 거잖아? 한 CP에서만 무더기로 그것도 지인들이 고소 먹었다는데 특정이 안 가겠냐? 물론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으니까, 얘기하시는 거겠지만 CP에 미쳐서 정신병자 짓거리 하지 말라고는 안 읽혀?
* 익명: 제가 받은 제보만 10건 이상입니다. 장르 상관없이 여성들이 좋아하는 인기 팬덤을 뒤져서 창작물을 신고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신고 들어가면 최하(최소)가 기소유예입니다. 정말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 하늘연: 옛날에도 CP견제 하려고 R18동인지 낸 사람 신고했다는 말 돌지 않았나? 실물 동인지라 아청법은 아니고 다른 법인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CP견제에 미쳐서 사람 빨간줄 그으려고 각 잡는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거임... 1~2년쯤 전엔 지 맘에 안 든다고 포타 신고하는 사람도 봄.
* 솟대: 여기서 동인계 다 죽는다고 말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동인계 다 죽어도 상관 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을 텐데... 그리고 '여성향만 잡지 말자!'도 법이나 판례로 정리 해낼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함. (대체 어떻게 정리해서, 어떻게 적용시키자고 설득할 수 있겠나?)
* 솟대: 창작물에 대한 기준을 완화하고 실제 범죄 사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해...
* 혜성: CP견제 고소가 진짜로 일어나는 일이었다고?... 얘들아 너네 정신병자야?
* Luyoha@ 낡고 지친 오타쿠: 아니 뭔 '자기/자기 팬덤'한테 돌아올 인과응보 처럼 애매모호한 이야기까지 안 가도 문자 그대로 창작자 목을 조여 봤자, 창작판(동인판) 자체의 입지가 좆된다는 단순한 논리 인데, 지 순간의 'KIBUN'을 못 이기고 저런 짓을 저지르는 근시안들이 한탄스러움.
* Luyoha@낡고 지친 오타쿠: (~판 이런 표현 진짜 안 좋아하지만) 특정 커플링이나 장르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걍 여성향 2차 창작판 자체가 좆되는 일을 저지르고 있으시다고요.
* 똥먹기아티스트(상태:정신병옴): 꼴랑 리버스 견제 때문에 2차 창작러를 경찰서 보냈다는 거임? 정신병 레전드네 □□ ㅋㅋㅋ
* 플토병자 우라늄: 'CP왼른'이니 나발이니 다 의미가 없다니라요. 이미 아청법은 그 제정 의의를 잃고 동인계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데 쓰는 총기 같은 물건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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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유머/정치/잡담 탭:
* 유머게시판이나 유게 잡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여성향 2차 창작 측에서 꽤 메이저한 분이신 것 같은데, 아청법에 걸리셨다고 함. 이 분이 지적하신 문제점이,
1. 사실상 "내가 좋아하지 않는 커플링을 파는 다른 오타쿠"를 공격하기 위한 무기로 아청법이 악용됨. 심지어 여기 한 분뿐 아니라 같은 커플링을 파는 파벌 지인들이 무더기로 고발.
2. 성인 캐릭터라고 명시해도 나이가 어려 보이면 걸리고, 원작에서 미성년자인 캐릭터를 나이를 높여 성인으로 키워 그려도 아청법으로 걸리는 등 창작자에게 애매한 부분이 많음. 심지어 합의조차 불가능함.
3. 자신의 지인 중 한 명은 빨간줄이 그어질 때, 생계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
* 덤: 인용에서 블루아카이브 어린이 런치세트 무혐의가 난 사건 때문에 "남성향은 안 잡으면서 여성향만 패는 법"이라고 아청법 오해하는 여덕(덕후)들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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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 게임계 및 문화 규제 글 쓰는 게시판/문화 및 디지털 콘텐츠 규제 논의 글 쓰는 게시판 (01)